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햄버거집을 침략한 그 녀석
가게에서 돌봐주는 녀석이다
먹을 거 냄새를 맡았는지 후다닥 이동
주방으로 간다
싱크대 아래에서 숨바꼭질
거기 먹을 거 없는데.. 사실 사료랑 물은 매일 준다. 호기심에 들어왔나
뭘 보냥
넌 못주지만 내가 먹을게
한 입 앙 으로 마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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